[카페계의 애플] 국내 1호 블루보틀 성수점 방문기

#블루보틀 성수 1호점 5월 3일 오픈 이후

드디어 인싸답게 방문하였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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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그래도 한적한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였어요 그래도 줄이 길었어요 ~!!

그래도 1시간만에 주문가능했으니 눈치게임 성공!!

(이건 블루보틀을 다녀온 후에 전해들은 이야긴데.. 주말엔 3~4시간을 기본으로 기다린다네요 모두 눈치게임 성공하시길 ㅎㅎ)

줄을 서면서 사진촬영이 가능은 해요 다만 앞뒤 사람들과 허락 이후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~

 

 

내에 층에 도착하면 줄을 서는 동안 쿠키를 나눠 줘요 꼭 드셔보세요

꿀맛이에요 ~!!! 그리고 인테리어에 지적은 나왔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아요

참고로 지하에 본 매장이 보이면 기대감이 높아지네요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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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을 서면서 텀블러 쪽 오시면은 텀블러나 컵을 구매가 가능해요~!!!

참고로 유리컵은 품절이었네요~

조기 품절이 많다고 하니 이점 유의하시고 매장에 전화 확인하고 가시는 센스를~ㅎㅎ

 

 

카운터에서 배지를 구입이 가능해요~!!

아직도 열기가 후끈후끈해요~

기다리면서 커피를 만드는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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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추천 메뉴인 NEW ORLEANS 메뉴를 와 LATTE를 주문했어요 ~

맛은 다른 커피와 달리 구수한 느낌의 많이 나요~ 이왕 줄 선 게 아쉬워서 배지와 텀블러를 구매했답니다~

저희는 기다리면서 팀 회의를 했어요~

새로운 아이디어와 구상으로 논의를 하였어요

블루보틀이라는 트렌디 한 곳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방문했는데

조금 아쉽게도 큰 영감을 주는 포인트를 못잡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

영향은 받고 간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아요 ~

 

지금까지 아스테라시스였습니다. 감사합니다:)